발제 이유


      1. 기준으로 본 ‘바벨의 도서관’ 준비 커뮤니티의 구성원을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대학에 진학해서도 ‘학문’과 ‘독서’에 관심이 있는 지인들을 10명 이내 정도로 모집해야 커뮤니티가 그럭저럭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어 논의가 활성화되지 못해 일정에 지연을 겪고 있습니다.

교수 자문 등을 구할 예정이라는 점, 그리고 3월 개강 이전에 가급적 이 준비를 종결하는 것이 적합하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간 내로 함께할 준비 구성원을 구하는 것은 거의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일이 적합한 사람을 생각하고 연락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빠른 시일 내로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높은 만큼, Facebook 등 SNS를 통해 지인들이 볼 수 있는 친구용 게시글을 게재하여 커뮤니티 준비 구성원을 모집하는 것을 검토하고자 본 토론을 발제하였습니다.

발제 내용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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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유 2022. 1. 14.

개인적으로는 찬성 견해입니다. 2월까지 준비 과정을 종결지으려면 가급적 빠른 시일 이내로 본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는데, 쓸 수 있는 수단 중 가장 효율이 좋고 유효한 수단은 Facebook에 게시글을 올리거나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